주일학교 아이들과 유스그룹 아이들이 어머니의 날을 맞이하여
예배당에 들어오시는 모든 어머니들께 예쁜 장미꽃을 전달했습니다.
장미꽃을 준비해주신 김명선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