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가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깜덴 빈민 선교에 동역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 팬더믹때
참 많이 힘들었을때
버티고 극복할수 있는
너무도
큰 힘과 도움이 되어 주셨습니다
깜덴은 하나님 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빨리 자립해서 필리핀 목사로 인수인계를 목표로 교인들을 성경의 진리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평신도 복음 전도자들이 많이 생겨 매주마다 집집마다 방문하여
복음 전도하고 있습니다
상대빈민 교인들에게는 나눔을 실천 하라고 강조하며
나눔이 자연스럽게 교인들의 삶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취업을 해서 헌금을 하고
후배들 한명을 장학금을 주는 나눔이 어어지고 있습니다
도와주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절대 빈민들에게는
쌀과 일용품
어린이들에게 우유
수술과 수술후 병원비
치료비와 약
장례비
월세 3만원이 없어서 쫒겨나는 집 구제
전기료 수도세 못내서 끊기는 집 구제
치아가 없는 분들
안경이 없어서 보이지 않는분들 도움..
이 모든 절대빈민 선교에
너무도 큰 도움이 되어 주십니다
직장도 없고 돈이 없어서 즐길게 없는 빈민들
시간은 많은데.. 너무 하루하루가 지루해서 학생들이 쉽게 임신하고 마약에 손대고 나쁜짓을 할 위험이 많았습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교회는 행복한 곳이라고 강조하며
1개월에 한번씩
친교와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3개월에 한번씩
팀을 나누어 콘테스트를 하면
3개월동안 준비하고 연습하고 행복해지면서 지금 임신과 마약 나쁜짓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12월에는 전교인 체육대회를 합니다
주제는 '모두가 행복하자'
이번에는 장애인 노인분들 모두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말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을 체험하는 행복한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것을 가능하도록
사랑으로 동역해주신
덕분입니다
땡큐 땡큐에요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은혜주심과 복주심이 목사님과 성도님들과 하시는 사역들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