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교 봉사자들
매일 아침 새벽예배후 교회 앞마당 문을 열어주시고 학교 시작 전부터 교실 보수를 도와주시면 섬겨주신 박재식 집사님,
지난 13일, 금요일, 아이들 물놀이를 위해 새벽예배후 목사님과 박재식, 조여정 권사님께서 아이들 수영장과 바운스를 설치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더운 여름,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물놀이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선생님을 도와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가르쳐주며 애쓰는 우리 유스그룹 아이들의 아름다운 섬김도 감사했습니다. 보미와 채윤, 하은, 사라, 그리고 해나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든 아름다운 섬김에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기도와 도네이션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교회되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학교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보기 원하시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chamsarang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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